4GEND

일주일만 하기로 했던 발헤임이, 인생이 되었다.

7일함께한 날9월 18일 – 9월 24일
159일발헤임에서 흐른 날
32장쓰인 전기
5마리쓰러뜨린 보스
324번함께 쓰러진 횟수

우리의 여정

네 전사가 걸어온 길이에요. 핀이나 이정표를 누르면 그날의 전기와 네컷만화로 바로 가요.

159일째발헤임에서 보낸 날
32장쓰인 전기
5마리쓰러뜨린 보스
7곳처음 밟은 땅
4종손에 넣은 금속
16.6km²밝힌 땅
324번쓰러진 횟수 · 최다 아즈 94번
4G 세계의 지형
  • 초원
  • 검은 숲
  • 늪
  • 산
  • 평원
  • 안개 땅
  • 재의 땅
  • 북쪽 끝
  • 바다

밝힌 곳 약 5.3% · 2026년 9월 25일 08:31 기준 · 멤버가 게임에 들어오면 새로 밝힌 곳이 더해져요

4G 전기

첫 보스, 첫 지역, 첫 금속. 그런 순간마다 한 장씩 쌓여요. 게임 안에서는 가방의 4G 전기 책이나 Tab 도감에서 읽을 수 있어요.

제32장

야글루스가 잠든 해 질 녘

2026년 9월 25일 06:11 · 보스 처치 · 야글루스

전해지기를, 아스가르드 신들의 노여움이 거세게 일어 전사들의 수많은 무기와 갑옷이 제단의 불길 속에 재로 스러졌으나 찐녕이 신들의 노름을 이겨내며 마침내 그 기분을 흡족하게 풀었다고 한다. 그 험난한 여정 속에서 아즈!는 펜링의 발톱에 수도 없이 찢기며 전사들 중 미드가르드의 흙바닥과 가장 진한 입맞춤을 나누어 모두의 애정 어린 웃음을 자아냈다.

세계가 백쉰아홉 번째 해 질 녘을 맞이했을 때 네 명의 전사는 마침내 끔찍한 야글루스를 마주하여 7분간의 거대한 혈투를 벌였다. 한예림이 104번의 타격으로 49%라는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최후의 일격까지 장식하며 위대한 위업을 달성했고, 히누히누가 88번을 내리쳐 19%를, 아즈!가 46번을 때려 17%를, 찐녕이 69번의 일격으로 15%의 피해를 보태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훗날 사람들은 신들이 은혜로운 칭호와 선물을 듬뿍 내려준 이날을 찬양하며, 거대한 보스 앞에서도 어김없이 한 번 쓰러지고 일어난 아즈!의 굽히지 않는 투지를 유쾌하게 노래했다.

― 기록 ― 야글루스: 마지막 일격 한예림 · 가장 큰 피해 한예림 (49%) · 7분 쓰러진 횟수: 아즈! 11 · 히누히누 9 · 찐녕 6 · 한예림 6 세계 159일째 해 질 녘
제31장

흑철의 시대가 열리다

2026년 9월 24일 04:18 · 새 금속 · 흑철

훗날 사람들은 세계의 해가 백서른일곱 번 뜨고 진 이 즈음의 오후를 어둠보다 짙은 쇠의 날이라 불렀다. 찐녕이 마침내 기이하고 단단한 흑철을 손에 쥐며 4G 땅에 새로운 금속의 시대를 열었기 때문이다.

찐녕은 제단에 청동 아트게이르를 거듭 바치다 무기가 낡아지거나 불길에 삼켜지는 시련을 겪었으나, 끈질긴 기도 끝에 마침내 신들을 기쁘게 하여 훌륭하게 벼려진 무기를 돌려받았다. 신들의 사격장에서 마흔두 점을 쏘아 신들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 히누히누는 숲에서 사나운 늑대들에게 쉴 새 없이 물어뜯기며 가장 많이 바닥을 뒹군 자로 남아 이야기꾼들의 즐거운 웃음거리가 되었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용사들의 모험을 지켜보며 내내 흡족해하였고 그 따뜻한 기분은 이야기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졌다. 신들이 히누히누와 온 세계에 은혜로운 축복을 넉넉히 내려준 덕분에 아즈!와 록스에게 혼쭐이 난 한예림도 무사히 모닥불 곁으로 돌아와 몸을 녹일 수 있었다.

― 기록 ― 새 금속 흑철: 찐녕 쓰러진 횟수: 히누히누 3 · 한예림 1 · 찐녕 1 세계 137일째 오후
제30장

은빛 용 모더의 추락

2026년 9월 24일 03:14 · 보스 처치 · 모더

아즈!와 한예림이 제단에 여러 무구를 바치자 물건들이 불길 속으로 사라졌고, 이에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노하여 얄궂은 시련을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신들은 이내 화를 풀고 상자와 빛나는 칭호를 듬뿍 내려주며 다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 사이 찐녕은 자꾸만 벼랑에서 떨어지고 한예림은 죽음 모기에게 쏘이며 가장 많이 쓰러지는 웃지 못할 수난을 겪었다.

마침내 135일째 아침, 용감한 네 전사는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모더와 맞서 8분 동안 맹렬한 전투를 벌였다. 치열한 싸움 중에 아즈!와 한예림이 한 번씩 쓰러지기도 했으나, 아즈!가 34%의 가장 큰 피해를 주며 앞장섰고 한예림이 28%, 히누히누가 21%의 힘을 보태며 거대한 용을 몰아붙였다.

거센 맹공에 비틀거리던 모더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려 거구를 쓰러뜨린 이는 놀랍게도 피해의 16%를 거든 찐녕이었다. 훗날 사람들은 허구한 날 벼랑에서 구르던 찐녕이 하늘을 찢는 용을 눕힌 영광스러운 순간을 오래도록 노래했다.

― 기록 ― 모더: 마지막 일격 찐녕 · 가장 큰 피해 아즈! (34%) · 8분 쓰러진 횟수: 찐녕 8 · 한예림 8 · 아즈! 4 · 히누히누 3 세계 135일째 아침
제29장

타오르는 잿가루 지대

2026년 9월 23일 08:46 · 새 지역 · 잿가루 지대

세상이 백스물두 번째 밤을 맞이했을 때, 아즈!는 낯선 길을 헤치고 나아가 뜨거운 열기가 피어오르는 잿가루 지대를 처음으로 발견했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멧돼지 경주와 사격장을 열어 아즈!, 찐녕, 한예림, 히누히누와 함께 즐겁게 어울렸다. 신들의 노여움이 잠시 커져 매서운 시련이 떨어지기도 했으나, 이내 기분이 풀려 흡족한 마음으로 새로운 칭호와 귀한 상자들을 넉넉히 베풀었다.

그 다정한 은혜 속에서도 히누히누는 유독 늑대들의 맹렬한 이빨을 피하지 못하고 수없이 차가운 땅에 엎어지고 말았다. 훗날 사람들은 늑대들의 훌륭한 식사가 되어 준 히누히누를 떠올리며 모닥불 가에서 유쾌한 웃음을 터뜨리곤 했다.

― 기록 ― 새 지역 잿가루 지대: 아즈! 쓰러진 횟수: 히누히누 19 · 한예림 11 · 아즈! 9 · 찐녕 6 세계 122일째 한밤
제28장

은빛으로 빛나는 시대

2026년 9월 22일 07:52 · 새 금속 · 은

백두 번째 밤의 어둠 속에서 찐녕이 마침내 눈부신 은을 처음 손에 넣으며 4G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여전히 흡족해하며 축복과 상자를 거듭 내려주었고, 제단에서는 룬돌 노름과 야바위 판이 끊임없이 벌어졌다. 신들이 붙인 장비 없는 맨몸 대결에서 히누히누가 찐녕을 이기고, 찐녕은 아즈!을 쓰러뜨리며 전사의 긍지를 뽐냈다.

용사들이 제단에 무기와 방어구를 제물로 바치자 신들은 기뻐하며 품질을 올려주었으나, 때로는 철 각반과 투구와 검을 불길 속에 거두어가기도 하였다. 도박에서 신을 이긴 한예림과 히누히누와 아즈!은 은혜로운 상자를 얻었지만, 내기에 진 찐녕과 한예림과 아즈!은 속을 게워내거나 눈앞이 캄캄해지는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이토록 신들이 커다란 사랑을 베풀었음에도 아즈!은 늑대의 이빨에 거듭 물어뜯기며 무려 아홉 번이나 바닥에 뒹굴어 훗날 사람들에게 큰 웃음거리가 되었다.

― 기록 ― 새 금속 은: 찐녕 쓰러진 횟수: 아즈! 9 · 찐녕 4 · 한예림 1 · 히누히누 1 세계 102일째 한밤
제27장

제단의 유희와 짙은 안개

2026년 9월 22일 03:56 · 새 지역 · 안개 지대

94일째 새벽이 밝아오자,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4G 제단으로 전사들을 불러모아 흡족한 미소를 띠며 다채로운 유희를 즐겼다. 한예림과 히누히누가 바친 귀한 제물들이 불길에 스러지고 룬돌 노름에 패배해 방패를 잃기도 했으나, 신들은 히누히누의 다른 방패에 축복을 내리고 풍성한 선물을 내려주며 흔들림 없이 자비로운 기분을 이어갔다.

신들이 제안한 야바위에서 한예림과 찐녕은 통쾌하게 이겨 축복의 상자를 얻었지만, 아즈!와 찐녕은 얄궂은 속임수에 넘어가 몸이 무거워지고 축축하게 젖는 저주를 맛보아야 했다. 또한 신들의 부추김으로 벌어진 대결에서 한예림이 맨손으로 아즈!를 눕혔고, 찐녕은 히누히누와의 무기를 건 혈투에서 승리하며 히누히누의 무기를 모조리 앗아갔다.

제단에서의 왁자지껄한 소동 속에서도, 유독 망령의 손아귀를 피하지 못하고 거듭 흙바닥에 나뒹군 찐녕의 모습은 전사들 사이에서 유쾌한 놀림거리가 되었다. 이윽고 아즈!는 발걸음을 옮겨 누구도 닿지 못했던 미지의 땅을 처음으로 밟았고, 훗날 사람들은 두터운 장막이 드리운 이 낯선 곳을 안개 지대라 불렀다.

― 기록 ― 새 지역 안개 지대: 아즈! 쓰러진 횟수: 찐녕 2 세계 94일째 새벽
제26장

신들의 야바위 놀음

2026년 9월 22일 02:41 · 기록자가 남긴 장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여전히 흡족한 마음으로 전사들을 4G 제단으로 불러모아 신기한 야바위 놀음을 벌였다. 신들이 똑같이 생긴 잔 넷을 엎고 금빛 공을 숨겨 어지럽게 섞어대자, 찐녕과 한예림은 매서운 눈으로 공을 끝까지 쫓아 신들의 은혜가 담긴 훌륭한 상자를 얻어냈다.

하지만 히누히누는 두 번이나 빈 잔을 고르는 바람에 얄궂은 저주를 받아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말았다. 억울한 마음에 히누히누가 사냥꾼의 활을 제단에 바쳐보았지만 무심한 불길만이 활을 낼름 삼켜버렸다.

한편 아즈!는 야바위에 혼이 쏙 빠진 탓인지 앙상한 해골들에게 쫓기며 쉴 새 없이 바닥에 코를 박아 가장 많이 쓰러진 전사로 훗날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무서운 드라우그와 해골들이 나타나 틈을 노렸지만 찐녕과 한예림, 히누히누, 아즈!의 우당탕탕 소란은 조금도 멈추지 않았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아즈! 5 · 히누히누 2 · 찐녕 2 · 한예림 1
제25장

늪지대의 군주 본매스가 쓰러진 날

2026년 9월 22일 01:36 · 보스 처치 · 본매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4G 전사들의 여정에 시종일관 흡족해하며 귀한 상자와 축복을 듬뿍 내리고 새 칭호를 하사했다. 신들은 이들을 제단으로 불러 룬돌 노름과 맨손 결투를 시키며 유희를 즐겼는데, 찐녕이 결투에서 맹활약했으나 무기를 건 대결에서는 히누히누가 찐녕을 꺾고 무기를 모두 앗아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히누히누가 제단에 바친 청동 각반은 신들의 기쁨 속에 훌륭하게 벼려졌으나 띠 방패는 불길 속에 허무하게 사라졌고, 노름에 진 아즈!와 찐녕은 구토와 느려짐의 저주를 감내해야만 했다. 특히 아즈!는 늪지대의 드라우그들에게 수없이 쫓기고 쓰러지며 흙바닥과 가장 진한 입맞춤을 나누어 훗날 사람들의 애정 어린 놀림거리가 되었다.

89일째 아침이 밝아오자 네 사람은 마침내 거대한 본매스와 마주하여 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그 무시무시한 군주를 무너뜨렸다. 단 4분간 이어진 맹렬한 사투 속에서 찐녕이 107번의 타격으로 56%라는 압도적인 피해를 입히며 마지막 일격까지 장식했고, 한예림과 아즈! 그리고 히누히누의 끊임없는 맹공이 어우러져 마침내 위대한 승리를 쟁취했다.

― 기록 ― 본매스: 마지막 일격 찐녕 · 가장 큰 피해 찐녕 (56%) · 4분 쓰러진 횟수: 아즈! 9 · 한예림 7 · 찐녕 5 · 히누히누 1 세계 89일째 아침
제24장

철의 시대가 열리다

2026년 9월 21일 07:30 · 새 금속 · 철

일흔네 번째 아침의 해가 떠오르는 동안 4G의 전사들은 평온한 짧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히누히누, 찐녕, 한예림, 그리고 아즈! 중 그 누구도 쓰러지지 않고 굳건히 땅을 밟고 섰다.

전해지기를, 이 고요한 아침은 위대한 도약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아즈!의 손끝에서 마침내 단단하고 묵직한 철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흙과 돌을 넘어 새로운 금속을 쥐게 된 이 눈부신 순간을 두고 훗날 사람들은 철의 시대가 도래한 날이라 불렀다. 아즈!가 들어 올린 광석은 곁에 선 히누히누와 찐녕, 한예림의 마음마저 뜨겁게 달구었다.

― 기록 ― 새 금속 철: 아즈! 세계 74일째 아침
제23장

숲속의 상인과 룬돌 노름

2026년 9월 21일 07:21 · 기록자가 남긴 장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여전히 흡족한 기분으로 전사들에게 은혜를 내리면서도, 이따금씩 제단으로 일행을 불러내어 장난스러운 룬돌 노름을 걸어왔다. 찐녕, 히누히누, 한예림, 그리고 아즈!는 번번이 노름에서 패배하여 시야가 어두워지거나 알 수 없는 곳으로 내동댕이쳐지는 짓궂은 시련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한예림은 끈질긴 승부 끝에 마침내 신을 상대로 이겨 축복이 담긴 상자를 얻어냈고, 아끼던 망치를 제단에 바쳐 신들의 기쁜 응답을 받기도 했다. 반면 히누히누는 상자를 제단에 바쳐 얻은 불안한 물건을 또다시 제단에 올렸다가 불길 속에 허무하게 태워 먹고 말았다.

훗날 사람들은 4G의 용사들이 깊은 숲에서 신비로운 상인과 마주친 이날을 뜻밖의 인연이 닿은 날이라 불렀다. 상인을 찾아가는 길은 결코 평탄치 않았는데, 아스가르드의 신들에게 새로운 칭호를 받으며 기세등등하던 아즈!가 드라우그들에게 가장 많이 얻어맞고 흙바닥을 뒹굴며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아즈! 5 · 찐녕 2 · 히누히누 1 · 한예림 1
제22장

도구가 주인을 부린 날

2026년 9월 21일 04:12 · 기록자가 남긴 장

전해지기를,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굽어보던 어느 날 4G의 용사들은 광석을 잔뜩 실은 수레를 끌고 길 없는 비탈과 진창을 억지로 넘느라 먼 길을 돌았다고 한다. 나무뿌리와 바위에 걸려 뒤집힌 수레를 붙들고 씨름하느라 해가 저물었으나, 수레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위험이 닥쳐도 손잡이를 놓지 못해 스스로 화를 부르고 말았다.

특히 회색 난쟁이 투사에게 쉴 새 없이 두들겨 맞으며 가장 험난한 고초를 겪은 한예림과, 트롤과 정예 드라우그의 일격에 뻗어버린 찐녕과 아즈!의 모습은 도구에 불과한 수레에 도리어 사람이 끌려다녔다는 씁쓸한 일화로 남았다. 훗날 사람들은 모닥불 가에서 이날의 이야기를 나누며, 아무리 귀한 짐을 실었더라도 수레라는 도구에 영혼까지 얽매여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용사들의 미련한 고집에 아스가르드의 신들의 노여움이 커져 매서운 습격의 시련이 닥치기도 했지만, 4G 제단에서 벌어진 룬돌 노름과 장비 봉헌으로 신들의 기분은 이내 스르르 풀렸다. 비록 노름에 진 아즈!와 히누히누가 저주를 받아 약해지거나 흠뻑 젖는 곤욕을 치르고 한예림과 찐녕의 청동 장비들이 불길 속에 허무하게 사라지기도 했으나, 너그러워진 신들은 축복이 담긴 상자를 넉넉히 내어주고 히누히누에게 멋진 칭호까지 하사하며 용사들의 고단한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한예림 4 · 찐녕 2 · 아즈! 2 세계 66일째 오후
제21장

잃어버린 무구와 신의 자비

2026년 9월 21일 01:34 · 기록자가 남긴 장

장비를 잃고 헤매던 전사들은 싸늘한 시신 앞에서 몇 번이고 차가운 흙바닥에 누워야만 했다. 특히 뼈다귀의 일격에 힘없이 고꾸라지기를 반복한 히누히누와 아즈!의 꼴은 두고두고 모닥불 가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인간의 무력함에 뼈저리게 절망하던 찰나,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변함없이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히누히누를 통해 따스한 은혜를 내렸다. 신들이 내린 가호가 몸을 감싸고서야, 전사들은 겨우 잃어버린 무구를 되찾아 쥘 수 있었다.

훗날 사람들은 이날을 뼈아픈 부끄러움의 날이라 불렀다. 찐녕과 한예림을 비롯한 전사들은 신의 힘을 빌려 겨우 목숨을 부지한 자조 섞인 웃음을 흘리며 나약함을 깊이 새겼다고 전해진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히누히누 3 · 아즈! 3 · 찐녕 2 · 한예림 2
제20장

들이닥친 죽음과 룬돌 노름

2026년 9월 21일 01:03 · 기록자가 남긴 장

예순 번째 날 오후의 땅에 끔찍한 죽음의 재앙이 들이닥쳤다. 한예림은 윙윙거리는 죽음 모기에게 쉴 새 없이 피를 내어주며 가장 많이 바닥에 엎어지는 굴욕을 겪었고, 아즈!와 히누히누, 찐녕 역시 뼈다귀를 달가닥거리는 해골들에게 수없이 쓰러지며 흙먼지를 마셨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기분이 상하여 무서운 습격의 시련을 내렸으나, 이내 노여움이 풀려 은혜로운 버프와 상자를 넉넉히 베풀었다. 신들은 찐녕에게 새로운 칭호를 하사하고, 한예림과 히누히누, 아즈!, 찐녕을 제단으로 불러 변덕스러운 룬돌 노름을 걸어왔다. 한예림이 룬돌 노름에서 이겨 축복을 받고 망치를 불길 속에 바치자 신들은 크게 흡족해했다.

아즈!와 히누히누도 노름에서 이겨 달콤한 상자를 얻었으나, 운이 나빠 패배했을 때는 차가운 물에 젖거나 눈앞이 캄캄해지는 얄궂은 저주를 맛보아야만 했다. 전해지기를 훗날 사람들은 수많은 죽음과 신들의 변덕이 교차했던 이날을 눈물 젖은 축복의 날이라 불렀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한예림 20 · 아즈! 19 · 히누히누 17 · 찐녕 7 세계 60일째 오후
제19장

좌절을 딛고 일어선 새벽

2026년 9월 20일 20:30 · 기록자가 남긴 장

훗날 사람들은 쉰 번째 새벽이 밝아오던 이 시기를,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날들로 기억한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내내 흡족한 기분을 유지하며 전사들을 제단으로 불러 룬돌 노름을 제안했고, 넉넉한 상자와 함께 히누히누에게 새로운 칭호를 내리며 은혜를 베풀었다. 하지만 제단은 잔혹하기도 하여, 아즈!가 바친 무기들과 한예림의 투구가 신들의 변덕스러운 불길 속에 잿더미로 사라지는 쓰라린 좌절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드라우그의 창칼에 쉴 새 없이 쓰러지며 흙바닥과 제일 친해진 한예림을 비롯해 찐녕과 히누히누도 거듭 무릎을 꿇었지만,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전사들은 제단에서 잃어버린 것들과 반복되는 실패에 주저앉을 뻔한 마음을 다잡고 다시 굳건히 발걸음을 옮겼다.

마침내 아즈!의 매서운 마지막 일격이 다시 깨어난 엘더를 거목의 잔해로 되돌려 놓았으니, 전해지기를 이들의 의지는 타오르는 불길보다 뜨거웠다고 한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한예림 9 · 찐녕 8 · 히누히누 8 · 아즈! 5 세계 50일째 새벽
제18장

노름의 실패자

2026년 9월 20일 05:27 · 기록자가 남긴 장

노름을 못한다라.

그건 실력이 없는 걸까, 아니면 운이 없는 걸까?

전해지기를, 아스가르드의 신이 제단으로 불러 룬돌 노름을 걸어올 때마다 찐녕은 두 번이나 축복의 돌을 골라냈고 아즈!도 단번에 맞혔다지. 한예림도 한 번은 빈 돌을 골랐지만, 한예림이 바친 갑옷들은 신들의 미소를 제법 받아 냈다네.

그런데 히누히누만은 달랐어. 신이 내민 세 룬돌 앞에서 고른 것은 텅 빈 돌이었고,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저주만 두르고 돌아서야 했지. 제단의 불길 앞에서도 마찬가지였어. 히누히누가 바친 몽둥이는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두 번이나 되풀이하더니 끝내 불길 속으로 사라졌고, 활이며 투구며 갑옷까지 줄줄이 재가 되어 날아갔다지.

둘 다 없는 게 아니겠어?

신이 은총을 내려 주었음에도 말이야.

제17장

숲의 주인 엘더를 쓰러뜨린 날

2026년 9월 20일 04:55 · 보스 처치 · 엘더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전사들의 활약에 내내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은혜를 듬뿍 내렸다. 한예림이 제단에 바친 공물에 신들이 잠시 노하기도 했으나 이내 기분이 풀려 축복을 주었고, 찐녕은 룬돌 노름에서 이겨 귀한 상자와 칭호까지 얻는 영광을 누렸다. 반면 한예림은 노름에 져 발걸음이 느려지는 시련을 겪었고, 찐녕이 바친 공물은 야속하게도 불길 속에 사라지고 말았다.

42일째 오후, 마침내 네 명의 전사가 숲의 거대한 주인 엘더와 마주하며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단 6분 만에 끝난 이 장렬한 싸움에서 히누히누가 43번의 공격으로 27%의 피해를 입히고 한예림이 37번의 타격으로 26%의 피해를 주며 맹활약했으며, 찐녕 또한 19번의 일격으로 11%의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아즈!는 54번이나 무기를 휘둘러 무려 36%라는 가장 큰 상처를 낸 데 이어 엘더의 숨통을 끊는 마지막 일격까지 장식했다.

훗날 사람들은 이 위대한 승리를 칭송하면서도, 제일 큰 공을 세운 영웅 아즈!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 허무하게 홀로 쓰러졌던 일만큼은 모닥불 가의 훌륭한 안줏거리로 삼아 즐겁게 웃고 떠들었다.

― 기록 ― 엘더: 마지막 일격 아즈! · 가장 큰 피해 아즈! (36%) · 6분 쓰러진 횟수: 아즈! 1 세계 42일째 오후
제16장

토하다 쓰러진 전사

2026년 9월 20일 04:18 · 기록자가 남긴 장

너희, 그 얘기 들어 봤나? 토하다 죽은 사람이 있다는 얘기 말이야.

나도 처음엔 믿지 못했어. 음유시인들 사이에서나 떠도는 얘긴 줄 알았거든. 그런데 내가 직접 겪어 보니, 사실일 수도 있겠더라고.

4G 역사상 가장 위대한 네 명의 용맹한 아스가르드 전사 중 한 명, 아즈가 토하다 죽었다니 누가 믿겠어?

그러니 이 책을 처음 펼친 모험자, 당신도 조심하라고.

- 용맹한춤사냥꾼 -

제15장

바다뱀과 맞선 자들

2026년 9월 20일 03:59 · 기록자가 남긴 장

40일째 아침이 밝아오는 가운데 바다뱀의 분노를 정면으로 맞이하며 굳세게 맞서 싸웠다는 믿지 못할 이들의 설화가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이들의 행보에 흡족함을 느끼며 이번에도 변함없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7개의 좋은 선물을 베푸셨다. 그 넉넉한 은혜로 찐녕과 아즈!, 히누히누는 5개의 고급 상자와 1개의 전체 버프를 받으며 크게 힘을 얻었다.

신들은 제단으로 히누히누와 찐녕, 한예림을 불러 룬돌 노름을 걸어오기도 했는데, 내기에서 진 히누히누와 찐녕은 30초 동안 느려지는 가벼운 저주를 받았다. 제단에 바친 히누히누의 고급 목재 활(품질 1)과 아즈!의 조잡한 활(품질 1)은 불길 속에 사라졌지만, 히누히누가 바친 고급 무기 상자는 신의 축복이 담긴 상자로 되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다.

아즈!는 신들에게서 영광스러운 칭호 1개를 새로 얻어 어깨를 으쓱였을 것이다. 반면 우리의 가엾은 찐녕은 무자비한 죽음 모기에게 2번 당하는 등 도합 3번이나 바닥에 눕고 말아 짠한 웃음을 자아낸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찐녕 3 세계 40일째 아침
제14장

황금빛 평원과 신의 축복

2026년 9월 20일 03:22 · 새 지역 · 평원

아스가르드의 신들께서는 31번의 은혜를 베푸셨고 그 기분은 내내 흡족하셨으며 한결같이 그대로 이어졌다. 39일째 한밤의 공기를 가르며 찐녕이 마침내 평원을 처음으로 발견하여 세상의 지평을 넓혔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찐녕과 아즈!를 제단으로 불러 룬돌 노름을 벌였고 승리한 그들에게 축복이 담긴 상자와 칭호를 내리셨다. 찐녕은 제단에 혼돈 상자와 망치를 바쳐 때로는 불길 속으로 사라지는 허망함을, 때로는 신의 축복을 받는 기쁨을 맛보았다.

하지만 독의 심술과 드라우그의 칼날 앞에 찐녕이 6번, 히누히누와 아즈!가 5번, 한예림이 4번이나 차가운 흙바닥에 몸을 뉘었다. 모든 전사가 신의 은혜로 받은 칭호와 버프를 두르고 다시 일어나 용맹하게 발걸음을 옮기니 대지에 그들의 이름이 드높았다.

― 기록 ― 새 지역 평원: 찐녕 쓰러진 횟수: 찐녕 6 · 히누히누 5 · 아즈! 5 · 한예림 4 세계 39일째 한밤
제13장

늪지대를 향한 첫걸음

2026년 9월 20일 01:23 · 새 지역 · 늪지대

34일째 오후, 용감한 한예림이 미지의 늪지대를 처음으로 발견하며 새로운 길을 열었다. 아즈!는 트롤 2번을 때려눕히며 맹활약했지만, 정작 본인이 3번이나 흙바닥에 쓰러지며 우리에게 짠한 웃음을 안겨주었다. 전사들은 4G 제단에 수많은 가죽 튜닉과 투구를 바쳤고, 숱한 장비가 불길에 사라지거나 품질이 떨어졌지만 히누히누는 일반 상자를 바쳐 축복이 담긴 상자를 돌려받는 은총을 누렸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찐녕, 아즈!, 히누히누, 한예림 모두에게 7번의 전체 버프와 24번의 고급 상자, 17번의 일반 상자를 아낌없이 내려주셨다. 또한 신들께서는 찐녕, 아즈!, 히누히누에게 4번의 영광스러운 칭호까지 하사하며 깊은 애정을 보여주셨다.

한때 신들의 분노가 커지며 1번의 매서운 습격으로 전사들에게 시련을 내리시기도 했다. 허나 그 노여움이 이내 다시 풀려 총 52번의 좋은 선물을 듬뿍 베풀어주신 신들은 지금 무척이나 흡족하게 미소 짓고 계신다.

― 기록 ― 새 지역 늪지대: 한예림 쓰러진 횟수: 아즈! 3 세계 34일째 오후
제12장

새로운 바람이 분다

2026년 9월 19일 22:06 · 기록자가 남긴 장

세계가 잠시 멈췄다 깨어난 지 1시간이 흐른 사이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새 법도를 내리시어 전사들의 가방에 4G 제단이 놓였다. 이제 제단에 제물을 바치면 신의 축복이 담긴 상자나 어딘가 불안한 상자, 신성한 무기가 내려오며 모닥불은 쓸모없는 것을 태워 없애게 되었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아즈!, 히누히누, 한예림에게 선물을 보내시며 그 기분이 커졌다가 다시 풀려 지금은 온화한 흡족함을 느끼고 계신다.

신들께서는 아홉 번의 은혜로 두 개의 고급 상자와 일곱 번의 전체 버프를 내려주셨고 단 한 번의 노여움으로 습격이라는 시련을 보내셨다. 이토록 신비스러운 변화 속에서도 우리의 씩씩한 한예림은 회색 난쟁이 투사에게 한 번 쓰러지며 차가운 흙바닥과 입을 맞추고 말았으니 참으로 안타깝고도 정겨운 모습이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한예림 1
제11장

고독한 전사

2026년 9월 19일 21:06 · 기록자가 남긴 장

현실의 시간이 15시간 52분 흐르고 26일째 아침이 밝아오는 동안 이 땅에는 아무도 쓰러지지 않은 평온이 깃들었다. 동료들이 모두 떠난 빈자리에 한예림은 두 번이나 홀로 돌아와 2시간 30분 동안 묵묵히 건축에 힘을 쏟았다. 고독했던 전사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히누히누가 1시간 57분 동안 머물렀고, 뒤이어 아즈!와 찐녕도 각각 1시간 55분씩 땅을 밟으며 동료들이 하나둘 다시 돌아왔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묵묵히 버텨내며 다시 모인 이들의 모습에 노여움을 조금 풀고 무척 흡족한 기분을 드러내었다. 신들은 기꺼이 은혜를 베풀어 한예림과 히누히누에게 세 개의 고급 상자를 든든한 선물로 내려주었다.

― 기록 ― 세계 26일째 아침
제10장

빛나는 청동과 신들의 축복

2026년 9월 19일 05:15 · 새 금속 · 청동

20일째 아침이 밝아오는 동안 네 명의 전사들은 32분의 시간 동안 쉼 없이 대지를 누볐다. 마침내 한예림이 단단하고 눈부신 청동을 처음으로 손에 거머쥐며 4G 대륙에 새로운 금속의 시대를 열어젖혔다. 이 영광스러운 순간에도 우리의 아즈!는 매서운 추위 앞에 1번 얼어붙어 쓰러지며 뼈아픈 교훈을 얻고 말았다.

다행히도 다소 언짢았던 아스가르드 신들의 기분은 찐녕에게 넉넉한 은혜를 내리며 이번 장에서 아주 많이 풀렸다. 신들은 찐녕에게 3개의 일반 상자와 1개의 전체 버프를 좋은 선물로 내려주시며 히누히누와 동료들의 굳은 몸을 따뜻하게 축복하셨다.

― 기록 ― 새 금속 청동: 한예림 쓰러진 횟수: 아즈! 1 세계 20일째 아침
제9장

산에 닿은 용감한 자

2026년 9월 19일 04:43 · 새 지역 · 산

19일째 아침이 밝아오는 동안 4G의 네 용사는 17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부지런히 미드가르드를 누볐다. 히누히누, 한예림, 찐녕, 아즈! 모두 똑같이 17분씩 땀방울을 흘렸고 이번에는 단 한 명도 쓰러지지 않는 훌륭한 솜씨를 뽐냈다.

하늘에서는 아스가르드의 신들께서 아즈!, 히누히누, 한예림에게 영광스러운 선물을 내려주셨다. 이 자비롭고도 장난기 넘치는 신들의 선물로 인하여 전사들은 세 번의 전체 버프를 받아 펄펄 날았지만 동시에 두 번의 매서운 습격을 맞이해야 했다.

그리고 이 바쁜 와중에 아즈!의 굳건한 발길이 마침내 험준하고 낯선 영토에 닿았다. 이 세계에서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했던 새 지역인 산을 아즈!가 가장 먼저 발견하며 우리의 사가에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 기록 ― 새 지역 산: 아즈! 세계 19일째 아침
제8장

묘소에서 찾은 빨간 돌

2026년 9월 19일 04:26 · 기록자가 남긴 장

18일째 한낮, 히누히누와 한예림, 찐녕, 그리고 아즈!는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어두운 묘소 안에서 매서운 시련을 맞이했다. 무덤 안에서도 아스가르드 신들의 분노는 멈추지 않고 이어졌으나, 네 전사는 끈질기게 버티며 단 한 번도 쓰러지지 않는 훌륭한 기백을 뽐냈다. 그들은 묘소 아주 깊은 곳까지 나아간 끝에 신비로운 빨간 돌, 서틀링 핵을 넉넉히 손에 넣었다.

마침내 끝까지 버텨낸 전사들은 무사히 묘소를 빠져나와 발헤임의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집으로 향했다. 뒤이어 신들이 은혜로운 선물을 내리니, 분노하던 아스가르드의 신들도 조금이나마 풀린 모습을 보였다.

― 기록 ― 세계 18일째 한낮
제7장

신들의 분노와 곰의 습격

2026년 9월 19일 04:23 · 기록자가 남긴 장

18일째 한낮이 되자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한예림, 히누히누, 찐녕, 아즈!에게 선물을 내리며 9개의 일반 상자와 8번의 매서운 습격을 함께 보냈다. 묘소로 떠나기 전 신들의 분노로 집 안에 거대한 곰이 나타났고, 가여운 히누히누는 곰을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1번의 낙사를 겪으며 차가운 흙바닥에 누웠다. 전사들이 묘소에 도착한 뒤에도 신들이 내린 시련은 멈추지 않아 무자비한 습격이 계속 이어졌다.

이 혼란스러운 전투 속에서 용감하게 맞서던 한예림은 습격에 쓰러진 데다 멧돼지에게 2번이나 들이받히며 총 3번이나 바닥에 눕는 굴욕을 맛보았다. 비록 동료들이 쓰러지며 혹독한 고난을 겪었지만 남은 전사들은 41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며 꿋꿋하게 방패를 맞대고 버텨내었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한예림 3 · 히누히누 1 세계 18일째 한낮
제6장

신들의 분노

2026년 9월 19일 03:42 · 기록자가 남긴 장

16일째 한낮이 되기까지 히누히누, 한예림, 아즈!는 1시간 8분, 찐녕은 1시간 7분 동안 이 거친 땅에서 모험을 이어나갔다. 자애로운 아스가르드의 신들께서는 히누히누, 찐녕, 한예림, 아즈! 모두에게 선물을 내리시어 전체 버프와 고급 상자를 듬뿍 베푸셨으나 이내 디버프의 시련도 함께 주셨다.

신들의 축복 덕분에 히누히누와 찐녕이 아스가르드의 신에게서 칭호를 받는 영광을 누리며 전사들의 사기가 드높아졌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노한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몬스터 습격을 잇달아 내려 트롤과 곰까지 몰려왔고 전사들은 트롤에게 연달아 쓰러지며 온 땅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무시무시한 몽둥이질에 아즈!와 히누히누가 1번씩 쓰러졌고, 한예림과 찐녕은 2번씩이나 흙바닥에 나뒹구는 얄궂은 수모를 겪어 보는 이들의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일어선 한예림, 아즈!, 히누히누가 가장 많이 쓰러뜨린 것은 트롤 1번이었고, 찐녕은 트롤 2번을 제압하며 자신들을 눕혔던 거구들에게 통쾌한 앙갚음을 해냈다.

― 기록 ― 쓰러진 횟수: 한예림 2 · 찐녕 2 · 아즈! 1 · 히누히누 1 세계 16일째 한낮
제5장

끝없이 펼쳐진 푸른 대양

2026년 9월 19일 02:34 · 새 지역 · 대양

14일째 오후, 1시간 44분이라는 시간 동안 4G 전사들의 험난한 모험은 쉼 없이 이어졌다. 1시간 35분을 달린 한예림은 거친 파도를 가르며 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넓고 푸른 대양을 발견하는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 그러나 위대한 개척이 고단했는지 한예림은 회색 난쟁이 주술사에게 한 번 당하는 등 두 번이나 차가운 바닥에 눕고 말았다.

1시간 44분을 꽉 채워 탐험한 히누히누 역시 트롤의 몽둥이를 피하지 못해 똑같이 두 번 쓰러졌고, 찐녕도 독에 한 번 쓰러지며 얄궂은 수난 시대를 겪었다. 같은 1시간 44분 동안 묵묵히 모험을 이어간 아즈!만이 흙먼지 묻지 않은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남았다.

연달아 쓰러진 찐녕과 한예림을 어여삐 여긴 아스가르드의 신들께서는 기꺼이 선물을 내려주셨고, 그 덕분에 고급 상자와 일반 상자, 전체 버프가 쏟아진 것은 물론 무서운 습격과 디버프까지 찾아와 모두를 흠칫 놀라게 했다. 특히 신들께 다섯 번이나 새로운 칭호를 듬뿍 받은 찐녕과 한 번 칭호를 받은 한예림은 한껏 높아진 명성을 뽐내며 유쾌하게 다시 일어났다.

― 기록 ― 새 지역 대양: 한예림 쓰러진 횟수: 한예림 2 · 히누히누 2 · 찐녕 1 세계 14일째 오후
제4장

거대한 트롤과 신들의 선물

2026년 9월 19일 00:50 · 기록자가 남긴 장

10일째 되는 날 오후, 50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네 명의 전사들은 거대한 트롤과 맞서 싸워 끝내 쓰러뜨리는 위업을 달성했도다. 그 치열한 전투 속에서도 히누히누, 한예림, 찐녕, 아즈!

중 단 한 명도 흙바닥에 쓰러지지 않았으니 참으로 기특하고 장한 일이라 하겠노라. 싸움이 가장 위급할 때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전체 버프를 내려 모두의 발을 빠르게 하고 모두의 체력을 늘려 전사들을 든든하게 도운 덕분이었지.

또한 신들은 찐녕과 한예림, 그리고 아즈!를 어여삐 여겨 고급 상자와 일반 상자라는 값진 선물을 내려주셨다네. 그중에서도 한예림은 아스가르드의 신들에게서 영광스러운 칭호까지 얻었으니, 이들의 용맹함이 온 세계에 드높아졌도다.

― 기록 ― 세계 10일째 오후
제3장

에이크쉬르의 최후

2026년 9월 19일 00:01 · 보스 처치 · 에이크쉬르

다시 2시간 43분의 시간이 흘러 8일째 아침이 밝아올 무렵, 아스가르드의 신들께서는 히누히누에게 별풍선 5,143개와 애드벌룬 199개를, 찐녕에게 별풍선 3,747개를, 한예림과 아즈!에게 각각 별풍선 1,044개와 800개를 거대한 선물로 내리셨다. 신들의 뜻에 따라 습격 2번과 디버프 1번이 들이닥치기도 했으나, 전체 버프 21번과 고급 상자 15개, 일반 상자 8개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한예림, 찐녕, 히누히누가 신들로부터 3개의 칭호까지 하사받으며 축복이 가득했다.

아즈!와 히누히누가 2시간 41분, 찐녕이 2시간 40분, 한예림이 2시간 39분 동안 대지를 누비는 험난한 여정 속에서, 찐녕은 쓰러진 나무에 1번 깔려 목숨을 잃고 한예림은 회색 난쟁이에게 1번 당하는 등 도합 2번이나 바닥에 눕는 귀여운 수난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마침내 전열을 가다듬은 네 전사는 이 땅에 처음 나타난 적 에이크쉬르와 마주하여 단 2분 만에 숨통을 조이는 맹렬한 전투를 펼쳤다.

이 전투에서 아즈!가 무려 22번을 쳐서 44%라는 가장 큰 피해를 입히며 앞장섰고, 찐녕과 히누히누도 각각 15번, 17번을 때려 29%와 24%의 피해를 보탰으며 한예림 또한 4번의 타격으로 3%의 힘을 보태며 함께 싸웠다. 빗발치는 타격 속에서 마침내 히누히누가 영광스러운 마지막 일격을 꽂아 넣으며 거대한 짐승 에이크쉬르를 대지에 거꾸러뜨렸다.

― 기록 ― 에이크쉬르: 마지막 일격 히누히누 · 가장 큰 피해 아즈! (44%) · 2분 쓰러진 횟수: 한예림 2 · 찐녕 1 세계 8일째 아침
제2장

검은 숲과 신들의 선물

2026년 9월 18일 21:18 · 새 지역 · 검은 숲

1일째 오후가 저물어가는 동안 4G의 용사들은 모두 나란히 13분의 시간을 보내며 부지런히 대지를 누볐도다. 씩씩한 한예림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나아가 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검은 숲이라는 낯선 지역을 발견하는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모험의 길은 험난하여 히누히누가 멧돼지에게 1번 당해 쓰러지고, 아즈!는 넥에게 1번 당한 것을 포함해 무려 2번이나 차디찬 바닥에 눕고 말았으니 참으로 짠하고도 귀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의 우당탕탕 모험을 굽어보던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아즈!에게 별풍선 1,944개, 히누히누에게 별풍선 1,099개, 한예림에게 별풍선 800개, 찐녕에게 별풍선 300개라는 자비로운 선물을 듬뿍 내려주셨다. 신들의 권능으로 대지에는 고급 상자 5개와 일반 상자 3개가 나타났으며, 6번의 전체 버프와 1번의 습격이 휘몰아쳤다.

그뿐만 아니라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한예림과 아즈! 그리고 히누히누에게 새로운 칭호를 3번이나 하사하시며 용사들의 어깨를 든든하게 토닥여 주셨도다.

― 기록 ― 새 지역 검은 숲: 한예림 쓰러진 횟수: 아즈! 2 · 히누히누 1 세계 1일째 오후
제1장

4G 세계의 시작

2026년 9월 18일 21:05 · 기록자가 남긴 장

발헤임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4G 서버의 서장이 열렸고, 히누히누와 찐녕과 한예림과 아즈! 네 사람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한예림과 찐녕이 3분, 히누히누가 1분, 아즈!가 22초 동안 낯선 땅을 밟았으며 다행히 아직 아무도 쓰러지지 않았다.

이들의 풋풋한 첫걸음을 지켜보던 아스가르드의 신은 찐녕에게 별풍선 1,800개라는 크나큰 선물을 내려주었다. 신의 넉넉한 선물에 힘입어 4G 세계에는 1번의 전체 버프가 스며들었고 4개의 고급 상자가 나타났다.

또한 찐녕이 아스가르드의 신에게서 칭호를 받으며 1개의 귀한 칭호가 이 세계에 새겨졌다. 바깥 시간으로 1시간 8분이 흐른 1일째 아침, 갓 태어난 세계에 모인 전사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마침내 막을 올렸다.

― 기록 ― 세계 1일째 아침

4G 네컷만화 1기

4G 타임라인과 전기에서 웃긴 일만 골라 1일차부터 차례로 그렸어요. 한 화에 네 컷이에요.

화 / 36화

제1화

전설의 시작

전기 제1장 · 1일차
1화 1컷

히누히누우리의 전설이
지금 시작된다!

9월 18일. 네 전사가 발헤임에 내렸다.

1화 2컷

아즈나 먼저
구경 갈게~!

1화 3컷

잠시 뒤.

아즈도마뱀한테…?!

1화 4컷

찐녕전설…
시작하자마자?

4G 첫 번째 사망자: 아즈
상대: 넥 (도마뱀)

제2화

벌목의 달인

4G 타임라인 1일차
2화 1컷

찐녕벌목은
내가 전문이지!

2화 2컷

한예림찐녕아,
위!!

2화 3컷

쿵.

2화 4컷

아즈나무가
이겼네…

찐녕 첫 사망. 상대: 자기가 벤 나무.

제3화

교회 같은 집

4G 타임라인 1일차
3화 1컷

한예림짜잔~
우리 집!

히누히누…교회야?

3화 2컷

아즈따뜻하다~

3화 3컷

찐녕콜록!
앞이 안 보여!

3화 4컷

한예림이게 바로
천장 인테리어!

4G 첫 집. 굴뚝은 망치로 냈다.

제4화

사슴 이름은 야옹이

4G 타임라인 1~2일차
4화 1컷

별 두 개 사슴을 산 채로 잡았다.

히누히누오늘부터
우리 식구야!

4화 2컷

한예림이름은
뭐로 하지?

4화 3컷

아즈야옹이!!

4화 4컷

(사슴이다)

4G 식구 1호, 사슴 야옹이.

제6화

혼돈 상자

4G 타임라인 1일차
6화 1컷

히누히누혼돈 상자,
열어 본다~!

6화 2컷

아즈좋은 거
나와라~!

6화 3컷

한예림…집 안에
트롤?!

6화 4컷

찐녕뛰어!!!

혼돈 상자: 좋은 것 반, 나쁜 것 반.

제7화

외로운 섬의 아즈

전기 제5장 · 1일차
7화 1컷

뗏목으로 처음 닿은 섬.

히누히누새로운
땅이다~!

7화 2컷

히누히누나만…
남았어?!

7화 3컷

트롤이 한 마리 더. 이번엔 아즈만 남았다.

아즈…내가 한다.

7화 4컷

아즈다들
기다려!

무덤 셋을 혼자 다 챙겨 온 아즈.

제8화

구경만 하자며

전기 제9장 · 1일차
8화 1컷

오늘은 설산 구경만 하기로 했다.

찐녕올라가진
말자?

아즈응응!

8화 2컷

아즈우와~
눈이다~!

8화 3컷

아즈추, 추워어어!!

8화 4컷

설산 최초 발견: 아즈.
그리고 최초로 얼었다.

제9화

첫 공물

4G 타임라인 2일차
9화 1컷

4G 제단: 장비를 바치면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사라진다.

히누히누신이시여,
이 활을 바칩니다!

9화 2컷

히누히누제발…
+1…!

9화 3컷

히누히누앗?!

9화 4컷

히누히누…내 활.

4G 제단 첫 공물, 불길 속으로.

제10화

배에선 노래 금지

전기 제15장 · 2~4일차
10화 1컷

2일차 밤, 뗏목 위 노래자랑.

한예림아호이~!
우리는 해적단~

10화 2컷

히누히누뗏목이이이!!

10화 3컷

4G 첫 번째 철칙.

찐녕앞으로 배에선
노래 금지!

10화 4컷

한예림징크스
깼다잉~!

히누히누뒤, 뒤에…!!

징크스는 깨지지 않았다.

제11화

진짜엘더

4G 타임라인 2~3일차
11화 1컷

아즈포탈 이름은…
'진짜엘더'!

11화 2컷

아즈♪~

11화 3컷

다음 날, 포탈 이름은 또 '엘더'.

한예림히, 히누야…
뒤에…

11화 4컷

찐녕이름이 문제야.
이번엔 '1'이다.

포탈 '1'. 드디어 살아남았다.

제12화

토하다 쓰러진 전사

전기 제16장 · 2일차
12화 1컷

아즈너무 먹었다…
토해야지.

12화 2컷

히누히누괜찮아…?

12화 3컷

그리고.

12화 4컷

찐녕사인이…
구토?

전기 제16장 「토하다 쓰러진 전사」

제14화

상인 아저씨네 소

4G 타임라인 2일차
14화 1컷

아즈우와~ 상인 아저씨네
소들인가 봐!

14화 2컷

아즈착하지~
쓰담쓰담~

14화 3컷

아즈어…?

14화 4컷

야생 록스였다.

제15화

평원에서 8분

전기 제14장 · 2일차
15화 1컷

평원을 처음 밟은 사람, 찐녕.

찐녕아름답다…

15화 2컷

찐녕여기서
살고 싶다…

15화 3컷

푹.

15화 4컷

아즈8분…

평원 최초 발견 7시 22분 · 평원 최초 사망 7시 30분
둘 다 찐녕

제16화

거의 무적

4G 타임라인 3일차
16화 1컷

아스가르드의 신5분 동안
무적을 내리노라.

아즈나 무적이다!!

16화 2컷

아즈다 덤벼!!

16화 3컷

알고 보니 '거의' 무적이었다.

16화 4컷

두 번째 은총은 진짜 무적. 템을 전부 되찾았다.

히누히누이게 바로
신의 은총…

제17화

토원결의

4G 타임라인 3일차
17화 1컷

무적 버프를 풀어야 다시 싸울 수 있다.

한예림방법은
하나뿐이야…

17화 2컷

히누히누우리 넷,
같은 날 토하리라!

17화 3컷

찐녕우욱…

17화 4컷

아즈…다시는
안 해.

4G 토원결의.

제18화

화장실 간 사이

전기 제22장 · 3일차
18화 1컷

히누히누나 화장실
다녀올게~!

아즈응~

18화 2컷

아즈어어어?!

18화 3컷

물속에는 정예 드라우그가 있었다.

18화 4컷

히누히누…5분 동안
무슨 일이?

제19화

철 만져 봐!

전기 제24장 · 3일차
19화 1컷

아즈이거…
철이야!

19화 2컷

아즈철 만져 봐!
철 만져 봐!

19화 3컷

3일차 밤, 4G 철기 시대 개막.

19화 4컷

찐녕다음은 큰 배!
철못 백 개!

철기 시대는 노가다 시대였다.

제20화

개큰 배

4G 타임라인 3일차
20화 1컷

철못 백 개 끝에, 드디어 롱쉽.

아즈이게 우리
개큰 배야~!

20화 2컷

아즈세상의
왕이다~!

20화 3컷
20화 4컷

한예림…방금까지
왕이었는데.

롱쉽 자랑 시간: 30초.

제21화

무기 건 대결

4G 타임라인 4일차
21화 1컷

4G 무력 서열 1위, 찐녕.

찐녕다음
도전자?

21화 2컷

히누히누무기 건 대결인 거
몰랐어~?

찐녕뭐?!

21화 3컷

그리고 재대결.

찐녕…한 판 더.

21화 4컷

히누히누내 활…
내 방패…

찐녕은 히누히누의 무기를 전부 가져갔다.

제23화

작전명 은신

4G 타임라인 4일차
23화 1컷

록스 길들이기 작전명: 은신.

찐녕쉿…
조용히.

23화 2컷

찐녕…들켰다.

23화 3컷

히누히누뛰어어어!!

23화 4컷

한예림우리 집!!

은신 작전 결과: 들킴 1회, 집 파손 1채.

제24화

맨손 대결

4G 타임라인 4일차
24화 1컷

히누히누맨손 대결,
시작!

24화 2컷

아즈받아랏!!

24화 3컷

아즈어어어?!

24화 4컷

찐녕…이긴 거
맞지?

승자 찐녕. (아즈를 쓰러뜨린 건 바다)

제25화

등잔 밑이 어둡다

전기 제23장 · 4~5일차
25화 1컷

숲속의 상인, 며칠째 못 찾았다.

찐녕지도엔
여기라는데…

25화 2컷

히누히누전기 지도에
나와 있어!

25화 3컷

아즈처음 철 캔 데
바로 옆이잖아?

25화 4컷

상인 할도르, 드디어 첫 방문.
등잔 밑이 어둡다.

제26화

율 모자

4G 타임라인 5일차
26화 1컷

아즈메긴교르드다!!

26화 2컷

히누히누루비 팔고…
71원 남았어.

26화 3컷

찐녕우리 점점
원신 캐릭터 같아…

26화 4컷

한예림…회 뜰까?

첫 낚시 성과: 농어 한 마리.

제27화

히누히누 달래기

4G 타임라인 5일차
27화 1컷

5일차. 통화를 아무도 안 받았다.

히누히누흥.
발헤임 재미없어.

27화 2컷

아즈화해 선물이야.
송곳니 활!

27화 3컷

찐녕잘못했어요…

27화 4컷

히누히누어이…
나 눈물 흘러…

화해 성공.

제28화

신들의 사격장

4G 타임라인 5일차
28화 1컷

신들의 사격장. 60초, 화살 20발.

히누히누가까우면 1점,
멀면 3점!

28화 2컷

아즈연타!
연타아!!

28화 3컷

찐녕맞췄다!

28화 4컷

찐녕맞췄는데
왜 1점?!

1등 아즈 298점 · 꼴찌 찐녕 1점

제29화

멧돼지 경주

4G 타임라인 5일차
29화 1컷

히누히누신들의 멧돼지 경주!
1등을 맞혀라~

29화 2컷

아즈푸른 발굽!!
가자아!!

29화 3컷

1등: 하얀 꼬리.

29화 4컷

한예림우욱…

틀린 사람에겐 신의 구토 저주.

제30화

한예림에겐 비밀

전기 제29장 · 5일차
30화 1컷

한예림나 먼저
갈게~

30화 2컷

아즈우리끼리 온 김에
세계 끝까지 가 볼까?

30화 3컷

히누히누배애애!!

30화 4컷

한예림어제
뭐 했어?

한예림에겐 비밀이다.

제31화

움직이는 섬

4G 타임라인 6일차
31화 1컷

찐녕저 섬…
움직이는데?

31화 2컷

아즈거북이다!!

31화 3컷

히누히누따개비
떼자~!

심연의 따개비 채집 중.

31화 4컷

찐녕…근데
배는?

움직이는 섬은 거북이였다.

제33화

흑철 가위바위보

4G 타임라인 6일차
33화 1컷

4G 첫 흑철.

찐녕흑철이다!

33화 2컷

히누히누가위바위보로
정하자!

33화 3컷

한예림안 내면
진다!

33화 4컷

아즈…싸울 필요
없었잖아?

넷 다 가질 만큼 있었다.

제34화

드레스 패션쇼

4G 타임라인 6일차
34화 1컷

히누히누드레스다!
입어 보자~

34화 2컷

아즈나 빼고
다 입었잖아!

34화 3컷

아즈나 완전
아가씨 같아~

34화 4컷

찐녕…이거 입고
보스 잡을까?

4G 드레스 패션쇼.

제35화

오븐이 빵을 토했다

4G 타임라인 6일차
35화 1컷

한예림우리 따끈따끈
베이커리 하는 거야!

35화 2컷

한예림맛있게
구워져라~

35화 3컷

오븐이 빵을 토했다.

35화 4컷

히누히누빵이
최고야…

4G 첫 빵. 스태미나 70.

제36화

아즈의 주사

4G 타임라인 6일차
36화 1컷

6일차 밤, 검은숲 뷔페.

히누히누건배~!

36화 2컷

아즈흐아앙…
너무 좋아서…

36화 3컷

한예림너랑 친구가 돼서
너무 좋다…

36화 4컷

찐녕그 말…
열 번째야.

그래도 모두 웃었다. 4G의 밤.

제37화

황금 엄니를 믿어라

4G 타임라인 7일차
37화 1컷

마지막 날에도 경주는 열렸다.

히누히누신들의 멧돼지 경주!
마지막 판이다~

37화 2컷

찐녕난 황금 엄니.
늘 그렇듯.

한예림나는… 아마 실
걸게…!

37화 3컷

1등, 황금 엄니.

찐녕역시!

37화 4컷

한예림내 아마 실…!

찐녕은 이날 경주
두 판을 다 맞혔다.

제38화

제단은 배고프다

전기 제32장 · 7일차
38화 1컷

아스가르드의 신룬돌 셋 중
하나를 골라라.

한예림프로스트너…
부탁해요!

38화 2컷

꽝.

38화 3컷

프로스트너, 불길 속으로.

38화 4컷

찐녕나는 두 판
다 이겼는데?

룬돌도 야바위도 이긴 찐녕 — 각반·망토가 최고 품질로.

제40화

신들의 마지막 선물

4G 타임라인 7일차
40화 1컷

아스가르드의 신마지막 날이다.
받아라!

40화 2컷

아즈다 최고
품질이야!!

40화 3컷

히누히누가방 자리가
없어!!

40화 4컷

찐녕이제 우리가
최강이야!

남는 건 복구함에 차곡차곡.

제41화

4G END

4G 타임라인 7일차 · 마지막 날
41화 1컷

일주일만 하기로 했던 발헤임.

41화 2컷

한예림처음엔 도마뱀한테도
졌었는데.

아즈그 얘기는
왜 해!

41화 3컷

찐녕서버 끝나도…

히누히누일주일에 한 번씩
모이자!

41화 4컷

4G END
다음 여정에서, 다시 만나요.

화 / 36화

함께한 사람들

4G의 용사들

히누히누마지막 일격에이크쉬르쓰러진 횟수77번
찐녕마지막 일격본매스 · 모더처음 밟은 땅평원처음 손에 넣은 금속은 · 흑철쓰러진 횟수68번
한예림마지막 일격야글루스처음 밟은 땅검은 숲 · 대양 · 늪지대처음 손에 넣은 금속청동쓰러진 횟수85번
아즈마지막 일격엘더처음 밟은 땅산 · 안개 지대 · 잿가루 지대처음 손에 넣은 금속철쓰러진 횟수94번

가장 많이 쓰러진 용사 · 아즈 94번

그날의 한마디

“발헤임 하자고 안 했으면 평생 후회했을 거야”

1일차

“얘들아, 너네랑 함께여서 너무 좋다”

2일차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재밌지?”

3일차

“그냥 계속 이거 하고 싶다”

3일차

“서버 끝나도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일까?”

4일차

“발할라는 영원히 싸우는 곳이래. 천국인 줄 알았는데, 낭만이다”

5일차

“발헤임은 게임이 아니야, 인생이야”

6일차

“너랑 친구가 돼서 너무 좋다”

6일차

“일주일만 하기로 해 놓고… 발헤임만 인생인데”

6일차

그리고

매일 밤 함께해 준 시청자 여러분

한 장 한 장 전기를 적어 준 아스가르드의 스칼드

4G 서버와 신들의 놀이 · 히누히누

발헤임을 만든 Iron Gate Studio

4G

다음 여정에서, 다시 만나요.